가죽 소파 옷감을 갈아 끼우기 가죽 소파 리폼 셀프로 간단하게 했습니다.

#소파천갈이 #소파수선 #소파리폼 #소파천갈이 #가죽소파리폼 #가죽소파천갈이 어른들이 얌전히 사용하는 소파의 경우는 5년 이상 지나도 상태는 괜찮지만 아이들과 함께 사는 가정의 경우 소파를 오래 사용하는 경우가 적습니다.왜냐하면 소파에서 아이들이 자꾸 뛰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저희 가죽 소파도 보기에는 평범해 보이지만

4년 정도 사용하니 다음 부분이 점점 넓어지는 것 같았어요.

드디어 심하게 찢어져서 충전재 스폰지가 서서히 육안으로 보이기 시작했어요.

뿐만 아니라 팔걸이 부분도 이렇게 깨져서 보고 싶지 않게 되어 버렸습니다.

사실 이런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에요. 예전에 쓰던 소파 같은 경우도 아이들이 아주 어렸을 때는 많이 쓰던 아이들이 좀 더 크기 때문에 소파 위를 뛰어다니다가 그만 여기저기가 깨져 버렸어요.그 소파는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중, 이사를 해서 버리게 되었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소파는 이사 계획도 없는 데다 이음매가 찢어진 것 이외에는 상태가 양호하기 때문에 수선해 볼까 생각했습니다.처음에는 가죽 소파 커버를 바늘로 꿰매서 사용해볼까? 라는 생각도 했지만 이렇게 엉망진창으로 찢어져 있으면 도저히 꿰매서 사용조차 할 수가 없어요.그래서 생각해 낸 방법이 스티커 형식의 가죽 소파 수선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그런데 한 가지 문제점은 저희 소파 색깔이 민트 그레이라서 일반적인 색상이 아니라는 거였어요 그래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찢어진 부분만 겹쳐서 수선할 것인가, 아니면 앉는 부분 전체를 덮어버릴 것인가 하는 고민 끝에 색상이 조금 달라도 찢어진 부분만 덧대면 잘 되면 무늬처럼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부분 수선을 먼저 시도해 보기로 했습니다.그래서 가죽소파 리모델링을 해보기 위해 우리집 소파 색상과 비슷한 수선용 가죽씰 그레이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40cm 길이에 26cm 폭의 기본 상품으로 하나만 준비해봤습니다.시공하기 위해서 뒷면을 자로 치수를 잰 후 맨 위, 중간, 아래 세 부분에 볼펜으로 체크 표시를 했습니다.그런 다음 자를 대고 최대한 일직선으로 만든 다음 칼로 정성스럽게 잘라 주었습니다.앉았을 때의 누름 상태를 고려하여 대략 폭은 10 센티미터로 잘랐습니다.그리고 마지막 부분만 스티커를 조금 떼어낸 다음에끝부분이 아랫부분에 딱 맞게 잘 붙인 다음뒷부분에 붙어있는 스티커를 서서히 제거하고천천히 정성스럽게 붙여주셨어요.그래서 다 붙였는데 스티커 길이가 짧은 편이라 중간에 하나 더 계속 붙였어요.그리고 남는 조각은 팔걸이 부분에 가죽 소파 천갈이를 해주었습니다.그러고 나서 앉아봤는데 접착 테이프가 접착력이 좋아 들뜨지 않고 잘 붙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가죽패턴은 상당히 비슷한데요확실히 색면에서는 여러분이 사진에서 보듯이 색의 차이가 있습니다.멀리서 바라보았을 때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생각보다 더 튀는 것 같아요.남은 피스는 최대한 활용하여 찢어진 부분이 더 벌어지지 않도록 소파 수선을 해주었습니다.하지만 색깔이 다르기 때문에 너무 눈에 띄는 것이 단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래도 벌어진 틈을 접착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런 면은 좋았습니다.그런데 그래도 눈에 띄기 때문에 소파 패드를 따로 준비해서 깔고 쓰시든지 아니면 윗면 전체를 커버할 정도의 크기의 사이즈를 주문하시고 원래처럼 소파 천갈이를 하셔야 합니다.이번 일을 계기로 느낀 것은 다음에 소파를 살 때는 보수가 용이한 무난한 기본 색상을 사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이런 점들을 미리 알아두시고 가죽소파 천갈이를 셀프로 하기 때문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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