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의 유적을 찾아서 (4) 비우당 뒤뜰에는 단종의 비인 정순왕후의 사연이 담긴 샘으로, 정순왕후가 이곳에서 비단을 빨면 보라색으로 물들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곳이다. 숙부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영월로 쫓겨난 단종이 영월의 관풍헌에서 지은 자규시에서 “피눈물 흘린 봄골에는 떨어진 꽃잎이 붉구나(피눈물 춘곡 낙화홍, 피눈물 춘곡 낙화홍)”라고 절규했는데, 그 원한이 혈색으로 물들어 정순왕후에게 전해지지 않았을까? 이 샘으로 인해 그 일대는 자주골, 자주동처럼 보라색과 관련된 명칭이 많다.
2019.3.11.3년 전 오늘날 가깝고 먼길-서울 종로 유적을 찾아서(4-0) 가깝고 먼길-서울 종로 유적을 찾아서(4-0)(혜화문~동묘, 2019년 3월 8일) 잔해 정유승 지하철 4호선 한성대역에서 내려 혜화문 맞은편으로 낙산공원 방향으로 성곽길을 따라간다. 동소문(東小門)이라고도 불리는 혜화문은 조선왕조가 건국된 지 5년 만인 1397년(태조 5년) 한양도성을 축성하면서 함께 세상···정유순의 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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