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8일 목요일 아침부터 목에 멍든 느낌?목이 부어가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더니 오후쯤부터 귀도 아프기 시작했고 12월 29일 금요일 아침 8시부터 동네 이비인후과 방문주사 1대 맞고 약을 처방받으니 너무 아파서 하루종일 잠만 자고 12월 30일 토요일 새벽부터 목에서 귀까지 연결된 모든 부분이 통증도 삼키기 어렵고 식사도 힘들고 머리도 아프고 눈도 아프고 열도 38도까지 오른 어제 갔던 병원이 아니라 다른 동네 이비인후과 방문 여기서는 주사(덱사 겐타마이신) 2대를 양쪽 엉덩이에 맞고 다시 잠만 자는 것밖에 없다.오른쪽 편도선종 12월 31일 일요일 너무 아파서 새벽 4시에 기상빈속에서 약을 못먹으니 새벽부터 TT약을 먹기위해 간단히 배를 채워야하는데…먹기가 너무 힘들다. 침도 물도 먹기 힘들어서 침을 모아 삼키게 된다..계속 자고 주사를 맞고 약도 먹었는데…진전없이 아프기만 하다.1월 1일 월요일 며칠째 이른 아침에 일어난다.약을 먹고 견디는 수밖에 답이 없어.(다음 사진에 고름혐오사진 주의 원치 않으시면 뒤로 가주세요)약을 먹었더니 조금 통증이 적고, 남편과 통화중에 갑자기 목에서 이상한 맛이 난 고름이… 폭발한 맛!!!!!! 처음 먹어본다, 선택한다… 생선의 썩은 맛이라고 할까, 이건 모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1월1일 새해 하루종일 고름이 입안에 맴돌았던 방법이 없다…1월 2일 화요일에 아파서 매일 아침 잠에서 깨는 병원 문을 열 때마다 방문했는데 이건 근처 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으니까 응급상황이라고 진료서를 써줄 테니 대학병원에 가라고 의뢰서를 써줄게처음에는 일반 이비인후과를 예약하려고 전화했더니 아주대는 당일 치료할 수 없다며 성빈센트병원에 방문했으나 1층 접수처에서 의뢰서를 보고 응급실에 가야 한다며 한낮에 응급실 방문정말 밤에 아플때만 왔는데 낮에도 응급실에는 환자가 많아 ㅜ피검사 후 목 부분 Ct 눌러야 하고 기다리는 Ct 찍어서 의사 만나기까지 3시간 걸려…다행히 어제 목 안에서 고름이 나와서 다행이라고 했는데 계속 고름 맛이 남아있어서 편도 안쪽에 마취 스프레이를 뿌리고 바늘로 편도를 2번 깊이 찔러주셨는데 감각이 없어서 맛없었는데 혀는 온통 피…병원에서는 입원을 권유했지만 아이들이 있어 입원을 못했고 응급실에서 항생제 주사를 맞고 집에 가기로 한 바늘로 찌를 때 이상한 기분이었는데, 이날 이후 고름이 나오지 않아 매우 좋았던 편도선을 찔러 응급실에 2가지 항생제를 투여하라고 처방했다.하루종일 앉아서 링거를 맞아야해서 기다리기가 너무 힘들었다빈센트로부터 받은 약빈센트로부터 받은 약앞에 두 군데서 받은 약도 있는 진짜 급성 편도염이 왜 걸렸는지 모르겠는데 오랜만에 너무 아팠어.코로나보다 더 아파 TT#급성편도염 #편도염병원 #목에 멍든느낌 #목이부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