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충치 확인을 위해 치과를 다녀온 에피소드 (feat. 불소도포 시기)

어린이 충치 확인을 위해 치과를 다녀온 에피소드 (feat. 불소도포 시기)
저희 부부가 마트 가는 걸 좋아해서 그런지 마트라는 단어를 일찍부터 알게 된 아이예요.지금은 슈퍼에 가면 이것저것 사달라고 떼쓸 정도는 아니지만 과자 코너 쪽이 보이면 저를 데리고 가서 과자를 사달라고 할 때는 자주 있습니다.

그런데 먹는 건 쉽게 먹을 수 있지만 치아 관리는 너무 어려워 아이에게 과자를 줄 때마다 한 번씩 고민하게 됩니다.아이 컨트롤이 어렵다, 치아 관리도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그래서 허술한 치아 관리로 충치의 굴레에 갇혀 버렸습니다.
충치가 가장 자주 발생하는 시기는?

대개 아이들의 충치가 가장 자주 발생하는 시기가 치아가 나고 나서 2~3년 후라고 합니다.그러면 첫 번째 치아가 6개월씩 올라간다고 가정하면 두 번째 돌에서 3살 사이, 30개월 전후부터 충치가 가장 좋아지는 시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그러나 충치의 발생 시기는 간식을 빨리 먹느냐 늦게 시작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생길 수도 있고 치아 관리를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다를 수도 있기 때문에 이 또한 개인차가 생길 것입니다.
요즘 아이를 양치시킬 때는 제 도움을 받기보다는 스스로 하려는 경우가 많습니다.내가 양치질을 해주려고 하면 도망다니느라 바쁘거나 아니면 내가 하면 떼를 쓸 수도 있어요.
그래서 아이 양치질을 제대로 하는 날이 손꼽힐 정도여서 아이 충치가 걱정돼서 이번에 치과를 다녀왔습니다.잦은 간식 섭취와 불충분한 양치질로 인해 충치가 생긴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되어 방문 후 불소도포도 해 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불소도포란? 불소 도포 효과
불소도포는 충치균을 억제하고 치아 표면을 단단하게 만드는 작업을 말합니다.불소를 도포하면 최대 30~50% 정도는 충치 발생을 억제하는 데 매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그래서 이번에 치과 갔을 때 아이한테 불소도포를 해주려고 했거든요.

불소도포는 충치균을 억제하고 치아 표면을 단단하게 만드는 작업을 말합니다.불소를 도포하면 최대 30~50% 정도는 충치 발생을 억제하는 데 매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그래서 이번에 치과 갔을 때 아이한테 불소도포를 해주려고 했거든요.
여기서 잠깐만! 불소도포는 어린 아기도 사용할 수 있나요?불소의 종류로 불소바니쉬라는 제품은 생후 6개월부터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불소바니쉬는 끈질긴 액체를 작은 브러시로 치아 표면에 바르는 것을 말합니다.2014년 미국 질병예방특별위원회에서 발표한 지침을 살펴보면, 미국에서는 영유아 충치 예방을 위해 첫 번째 치아가 올라오는 시기부터 불소바니쉬를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고 합니다.충치의 위험성도 높은 경우 3개월마다 한 번 도포할 것을 권장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6개월에 한 번 도포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불소바니쉬는 생후 6개월부터 가능하기 때문에 저도 아이를 데리고 가서 불소까지 바르려고 했는데 치과 의사 선생님이 지금 하는 것보다 다음에 하는 것을 권하셨어요.현재 올라온 사람 중 충치가 없고 어금니가 지금 뚫고 올라가는 중이라서 어금니가 다 올라오면 그때 불소도포를 하자고 하셨어요.아무래도 비용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어차피 불소도포를 하려면 어금니가 올라간 다음에 하는 게 좋을 것 같거든요.그래서 이날은 아이의 충치가 없다는 말에 안도하고 불소도포는 다음을 약속하기로 했습니다.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유치는 영구치가 아니기 때문에 충치가 생겨도 괜찮습니까?유치는 영구치가 아니기 때문에 충치가 생겨도 괜찮습니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가끔 있거든요.. 사실 우리 아이 아빠도 이런 생각을 갖고 있었어요 어차피 유치는 빠지는 치아니까 충치가 생겨도 괜찮다면서.하지만 이런 생각은 큰 오산이라고 합니다.유치가 제자리를 지켜야 영구치가 바르게 올라간다고 합니다.유치에 충치가 생겨서 빨리 발치하면 원래 치아의 위치가 조금씩 뒤틀린다고 합니다.그러니까 아이들 유치 관리가 정말 중요한 거죠?현재 아이의 치아에 충치가 없어서 일차적으로 안심이 됩니다만.지난 영유아 구강검진 때와는 달리 아이가 이번에 치과 진료를 받으러 갔다가는 많이 굳어 있어 경계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소아과에서 진찰을 받을 때는 어렵지 않게 간단하게 진료를 받고 옵니다만… 치과는 무서운지 치과에 갔더니 또 다른 반응을 보여주네요.다음으로 불소도포는 잘 되는가.조금, 조금 걱정도 돼요.현재 아이의 치아에 충치가 없어서 일차적으로 안심이 됩니다만.지난 영유아 구강검진 때와는 달리 아이가 이번에 치과 진료를 받으러 갔다가는 많이 굳어 있어 경계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소아과에서 진찰을 받을 때는 어렵지 않게 간단하게 진료를 받고 옵니다만… 치과는 무서운지 치과에 갔더니 또 다른 반응을 보여주네요.다음으로 불소도포는 잘 되는가.조금, 조금 걱정도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