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 왕족족발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친구가 부담없이 자신도 함께 가고 싶다고 왠지 먼저 설레고 설렘.사실 이사하기 전까지 수년간 꾸준히 방문했던 곳이고 추억이 담긴 곳이라 추천했었다.그래? 싫어하는 음식도 아닌데 굳이 먼저 찾아서 먹기 싫은 음식이 족발이라고 한 친구가 좋아하는 곳이라고 하니까 궁금해서 못 참겠다.휙 달려가 맛을 보고 친구들이 왜 좋아하는지 알게 된 상계동 족발 맛집 휴게소 왕족발
평소 같으면 그냥 그런 줄 알고 지나갔던 영업시간 변경 공지판.새벽 2시에 문을 닫을 참이네요.친구가 오래전 근처에 살 때는 24시간 영업을 하던 곳이라 밤늦게 퇴근한 뒤 가족들과의 새벽 추억도 남아 있다며 그 무렵 신났던 이야기를 들려줬는데 지금은 영업시간이 조금 변경됐다는 것.
저희는 오후 5시 조금 전에 도착했는데 그래도 이미 와서 식사 중이거나 식사를 마치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손님들도 있어서 의외의 깜짝.그리고 6시가 넘었더니 저녁식사 손님들이 속속 도착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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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된 곳이 아니라 오랜 세월 같은 장소에서 변함없이 동네 맛집으로 자리잡고 있는 곳답게 시간의 흔적이 새겨진 매장 분위기부터 불필요한 감수성까지 뿜뿜.예상보다 꽤 많은 테이블이 있었지만 조명 빛이 반사될 정도로 반짝반짝 청소가 잘 되어 있었다.
족발, 보쌈, 족보세트 등의 기본 구성과 함께 식사와 사이드 안주로도 좋은 추가 메뉴도 있었고 주류도 제격! 더불어 합리적인 가격에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세트 메뉴도 준비되어 있었다.이날은 친구와 짝꿍까지 3명이라 망설이지 않고 바로 세트메뉴로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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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구나, 이거구나! 걸어오는 동안 너 그거 아니야?”그 집은 열무김치가 정말 맛있다”는 친구의 말을 증명하듯 매장에서 직접 정성껏 담근 매운 열무김치도 별도로 판매하고 있었다.이게 뭐야? 열무김치에 대해서 자신있다! 라는 뜻.^^
엄아, 또 센스를 발휘해 주는 중이네.굳이 고기를 굽기 위해 연기가 자욱하고 옷에 냄새가 가득 스며드는 곳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코트와 가방을 편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공간활용 의자가 놓인 곳이 겨울에는 특히 좋다는 것이다.두꺼운 패딩도 잘 넣어 보관해 놓고 자리를 잡고 앉아봤다.
주문과 동시에 일사천리로 착착!양파 마늘 청량고추 무쌈 상추 새우젓 쌈장까지 족발에 필수적인 곁들임 요리도 나오고.열무김치와 미역국까지 기본으로 제공되고 있었다.
미역국은 큰 그릇에 제공됐지만 작은 개인 그릇도 따로 준비해 주셔서 각자 먹기 편했다.숟가락 하나를 먹는 순간 부드럽고 깊은 국물 맛에 먼저 만족했고 미역도 적당히 손질해 딱딱하게 끓이지 않고 하나하나 깨끗이 손질해 시간을 들여 끓인 것을 깨달았다.
친구들이 진짜 맛있다고 미리 알려준 열무김치 맛을 일찍 봤는데 하아! 몽살, 몽살. 여기 어떻게 해.이렇게 맛있으면 시그니처 메뉴가 틀리면 열무김치가 되지.풋풋, 시원한 열무김치에 친구들도 인정한 상계동 족발 맛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었다.주문한 메인 메뉴가 나오기도 전에 열무김치 맛에 반해 얼른 막걸리도 한 잔씩 돌리고는 짱짱 소리를 질렀다.오늘은 2명이 아니라 3명이니까 짱짱이 아니라 짱짱으로. ♬즐겁게 먹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서 다시 열심히 일해보자 공!주문한 메인 메뉴가 나오기도 전에 열무김치 맛에 반해 얼른 막걸리도 한 잔씩 돌리고는 짱짱 소리를 질렀다.오늘은 2명이 아니라 3명이니까 짱짱이 아니라 짱짱으로. ♬즐겁게 먹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서 다시 열심히 일해보자 공!주문한 메인 메뉴가 나오기도 전에 열무김치 맛에 반해 얼른 막걸리도 한 잔씩 돌리고는 짱짱 소리를 질렀다.오늘은 2명이 아니라 3명이니까 짱짱이 아니라 짱짱으로. ♬즐겁게 먹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서 다시 열심히 일해보자 공!<세트메뉴1번> 반반불족발+큰그릇소바(중)+주먹밥 같은 구성에 뒷다리족발보다 5,000원 추가되는데 어차피 먹는거 더 맛있게 드셔야 합니다.그리고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하는 자리라서 맛있는 것을 먹게 해주고 싶었다.셋이서 먹기 정말 딱 좋았던 메뉴!우와! 정말 푸짐하게 나오는 곳이네.외식이 많은 우리이기도 하고 친구들은 음식점을 직접 운영하다 보니 음식에 대한 안색이 예사롭지 않은 우리다.반반으로 나오는 음식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을 가진 편인데 적당히 섞어 나온 족발이 아니라 반반 섞어도 제대로 나오자 비주얼만으로도 극찬하게 됐다.기본족발은 촘촘하고 깔끔하게 풀족발은 두꺼워 비싸고 양이 꽤 많은 것을 눈으로도 확인할 수 있었다.속이지 않는 곳, 진심인 곳이라는 것을 강하게 느끼며 만족의 미소를 먼저 짓게 됐다.청양족발 위에 뿌려진 참깨와 땅콩에 침이 얼얼하기도 했다. 히~일단 기본족발 한 조각을 시험삼아 먹어봤어.나도 피곤할 정도로 생선 비린내가 남들에 비해 너무 예민해서 비린내가 날 경우 다른 사이드 메뉴로 갈아타야 한다는 생각에 아무것도 없이 단독으로 항상 한 점 맛보는데.. 쫄깃쫄깃한 게 합격의 마음에 드는 상계동 족발이었다.이어서 청양족발도 한 점 단독으로 먹어본다.매콤달콤한 맛이 정말 마음에 든다.그렇다고 너무 달지도 않고 매운맛을 적당히 잡아줄 정도로 적당한 느낌의 아주 싱거운 단맛이었기 때문에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다.땅콩의 고소함까지 더해져 더욱 일품.그냥 지나갈 수는 없어!만족스러운 차갑고 매운 열무김치도 함께 곁들여 먹어봤다.기름기가 과하지 않고 쫀득쫀득하면서도 담백한 족발 맛을 더욱 풍성하게 해줬다.셋이서 이 조합으로 은근히 많이 먹었다는 거.비결이 뭔가 궁금한 족발이기도 했지만 확실히 부드러운 윤기가 흐르고 적당한 촉촉함과 육즙을 잘 함유하고 있는데 입안에 촉촉하고 담백함만 가득하고 느끼한 느낌은 정말 확 줄어 기름기에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그래서 쌀 때도 다른 필요 없이 새우젓과 마늘만으로도 정말 맛있었다.센스를 발휘해보자, 볼. 지루한 맛의 상추와 새콤달콤한 무쌈 위에 청양족발을 한 장 올려놓고 쌈을 싸먹으면 매운맛을 덜면서 새콤달콤한 맛이 얼마나 행복하겠느냐고.매운 파트너는 이 조합이 자신에게는 가장 맛있다고 기꺼이 먹었다.대접소바가 너무 좋았는데 푸석푸석하지 않고 시원하고 촉촉해서 딱이었다.최근 보쌈이나 족발집에서 먹었던 대접소바 중에 제일 마음에 들어.주방에서 일하는 분들의 요리 솜씨가 꽤 좋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메뉴이기도 하다.양배추 당근 오이까지 애채를 가지고 골고루 귀여운 건포도 들어 있다.무엇보다 너무 시거나 달지 않고 상큼한 맛을 연출해주기 때문에 상계동 족발의 맛을 감소시키지 않고 있는 그대로 느끼게 하면서도 가끔 함께 곁들이기에도 안성맞춤이었다.면류는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대접소바 채소 위주로 먹는 편인데, 이날은 면도를 질질 끌지도 않고 펴지지도 않고 적당히 잘 익은 면의 식감도 좋았고 무엇보다 면 비빔양념 맛 자체가 새콤달콤하고 맛있어서 더 즐겁게 먹을 수 있었던 것 같다.세트메뉴에 포함됐던 주먹밥♬이 귀여운 주먹밥이 또 예상 밖의 별미가 되어줬다.요즘은 어딜 가나 날치미 주먹밥이 나오는 편이라 그럴 줄 알고 반전! 맛있게 볶은 미니멸치로 짜고 달콤한 맛이 나면서도 깨와 땅콩의 고소함까지 더해져 맛 자체.친구와 파트너가 대화하는 동안 내가 빨리 더 많이 먹었네. 오호홍.<감자전> 세트메뉴만으로도 충분히 포만감이 밀려와 만족스러웠지만, 요리솜씨가 심상치 않은 상계동 맛집이라 추가해 본 감자전.쉬울 것 같은데 사실 의외로 손이 많이 갈 수 있는 메뉴죠.전분도 적당히 잘 조절해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졌어.함께 나온 양파간장소스에 찍어 촉촉하면서도 담백한 감자전 맛에 빠져 막걸리 빈병이 다시 늘어났다고 한다.셰프 친구의 옛 추억이 담긴 곳이라더니 왠지 충분히 납득이 갈 정도로 메인 메뉴와 사이드 메뉴 모두 하나 부족함 없이 만족스러웠던 상계동 족발 맛집이었다.쉼터 왕족발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 1680『 쉼터 왕족 발”주소:서울시 노원구 동 일로 16807호선 수락산 역 2번 출구에서 42m영업 시간:화요일~일요일 10:00-02:00정기 휴업:매주 월요일 02-932-4772한때 이 도시에 살고 있던 친구도 퇴근 길에 포장하고 가서 가족과 함께 식사를 잘했다고 하던데, 사장도 배달은 하지 않고 포장은 한다고 말했어.실제로 식사 도중에 귀가 도중의 테이크 아웃 손님도 몇 팀인지 볼 정도 테이크 아웃도 많은 곳이었고!입 안에 기름이 듬뿍 들어 있는 것이고, 남지 않고 시원한 맛의 족발을 즐길 수 있는 곳, 매운 양념의 맛도 좋은 풀 족발도 참 좋은 곳.사이드 메뉴도 풍부하고, 이것 저것 추가하고 먹는 것도 좋으니 다시 방문 의사가 있는 데 부동 족발의 맛집을 소개하자.신 아.『 쉼터 왕족발’ 주소: 서울시 노원구 동일로 16807호선 수락산역 2번 출구 42m 영업시간: 화요일 – 일요일 10:00 – 02:00 정기휴업: 매주 월요일 02-932-4772 한때 이 동네 살던 친구도 퇴근길에 포장해 가서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자주 했다고 했는데 사장님도 배달은 안하고 포장은 한다고 해주셨다.실제로 식사 도중 귀가길 테이크아웃 손님도 몇 팀 봤을 정도로 테이크아웃도 많은 곳이었고!입안에 기름이 가득 들어있어 남김없이 담백한 맛의 족발을 먹을 수 있는 곳, 매운 양념맛도 좋은 불족발도 아주 좋은 곳.사이드 메뉴도 다양하고 이것저것 추가해서 먹는 것도 좋으니 재방문 의사가 있는 상계동 족발 맛집을 소개해본다.신아.

